제 목 |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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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admin | 작성일 | 2008-12-23 00:00:00 |
조회수 | 1,045회 | 댓글수 | 0 |
순수했던 시절의 우리에게
가장 따뜻하고 아프지 않은 치료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보살핌이었다.
어른이 된 지금 이런 방법을 쓸 수는 없을까?
상처 난 곳에 '호' 해달라고 요청하고
'호' 해주는 것을 받아들이자.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가장 따뜻하고 아프지 않은 치료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보살핌이었다.
어른이 된 지금 이런 방법을 쓸 수는 없을까?
상처 난 곳에 '호' 해달라고 요청하고
'호' 해주는 것을 받아들이자.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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