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작성자 iadmin 작성일 2008-12-23 00:00:00 조회수 1,026회 댓글수 0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기에 거기엔 숱한 실패와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 창조의 새로운 힘이 거기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 황대권의《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중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