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사랑명언 작성자 iadmin1 작성일 2008-12-10 00:00:00 조회수 1,155회 댓글수 0 어떻게든 흘러 내리지 않으려고 맺히다결국 창에서 미끄러지고 마는 빗방울이 안쓰럽다마지막까지 사랑을 놓지 않으려 매달렸지만결국 순순히 이별을 받아 들인 내 눈물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