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달콤한 나의 도시 작성자 iadmin1 작성일 2007-12-18 00:00:00 조회수 1,119회 댓글수 0 돌이켜보면 언제나 그래왔다선택이 자유가 아니라 책임의 다른 이름이라는 사실을알게 되면서부터 항상 뭔가를 골라야 하는 상황 앞에서나는 어쩔 줄 몰라 진땀을 흘려대곤 했다때론 갈팡질팡하는 내 삶에 네비게이션이라도 달렸으면 싶다 - 정이현 달콤한 나의 도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