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호흡을 맞추면 서로 편안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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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admin1 | 작성일 | 2007-12-13 00:00:00 |
조회수 | 1,128회 | 댓글수 | 0 |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라는 속담이 있다.
하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상대와 손바닥을
마주치기가 쉽지 않다.
영업도 마찬가지다.
대화는 하고 있지만 서로 공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와의 호흡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와 호흡을 일치 시키지 않고
나 혼자 떠들면 외침이 된다.
나 혼자 중얼거리면 독백이 되는 것이고.
많은 사람들 앞이라면
내 생각을 주입시키려는 설교가 된다.
초보자는 자기 이야기를 끌고 가려고 한다.
그러나 베테랑은 호흡을 중시한다.
상대는 못 느끼지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나가기 위해서다.
호흡이란 무엇인가?
호흡은 상대의 심리와 내 심리를 합치는 것이다.
즉 '생각의 일치' 를 의미한다.
이 호흡이 맞을 때 일이 집행되고
경과를 맺게 된다.
상대와 내가 생각의 '합'을 이루어
마음의 벽을 허물고 긴장 관계를
넘어서는 것이다.
- 임한기(보험세일즈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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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내가 싫든 좋든 같이 살아야 합니다.
어차피 같이 살아가려면
마음이 편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진정한 편안함은 결국 상대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입니다.
- 참 평안은 생각의 일치에서 시작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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