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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두 죄수
작성자 iadmin2 작성일 2007-11-08 00:00:00
조회수 1,186회 댓글수 0


두 죄수가

창살 사이로 바깥을 내다보았다.

한 사람은 진흙탕이 된 땅바닥을 보았지만

다른 사람은 별이 반짝이는 하늘을 보았다.


- 스티브 벤추라의《도대체 누구야?》중에서 -


* 시인인 랭스턴 휴의 말을 인용한 것입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한 사람은 절망의 바닥을 보았고
다른 사람은 고개를 들어 밝은 희망을 쳐다봅니다.
내 안에도 늘 두 죄수가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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