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본론, 결론의 분량을 결정할 때, 원고지에 표시하는 방법으로 분량을 맞추시는 연습을 논술 처음 공부 때부터 하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중에 실전에서도 분량을 잘 못 맞추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말이지요. 그리고 1차 시험에 합격하고 2차를 모두 끝내고 나면 논술이 걱정입니다. 따라서 조금씩 전공을 공부하듯이 차근차근 매일 조금씩이라도 공부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