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밝은 미소와 향기를 품을 수 있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여기 임미선 닷컴에 오면 아이들을 더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얻어 가게 되요!!  내일 유치원에 가면 우리 꼬마들을 오늘보다 더 귀히 여기고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6년 합격생입니다. 예전에 임용 공부할 때 그 느낌이 생생해요.. 올해 신설로 발령받고 너무나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 사실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고나니 다시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아이들에게 밝은 미소를 줄 수 있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용 공부 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