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험장스케치] 2008년11월2일 시험장 풍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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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admin1 | 작성일 | 2008-11-14 00:00:00 |
조회수 | 1,194회 | 댓글수 | 4 |
댓글목록
김민아님의 댓글
ai1025 작성일끝난뒤 한참이 지났는데도 흐르는 눈물은.....정말~~ 멈추게 할수가 없네요.. 그래요..끝이 있겠죠.. 다들..힘내자구요.. 그리고..예찬이 너무 구여워요..ㅋㅋㅋ 바가지머리..맞죠??
신수라님의 댓글
mssilk 작성일멍하니 지내다.. 오래만에 들어와서 본 영상.. 왜 이렇게 눈물이 흐르는걸까요? 1년의 시간들이 떠오르고..11월 2일에 대한 아쉬움이 밀려오네요... 힘을내야겠죠.. 제 안에 뜨거운 열정이 생겼으니...
이진아님의 댓글
sjfkdskfkd6 작성일또 눈물이... 후.. 그 날을 다시 생각하니 정말 울컥하네요... 교수님 정말 감사해요. ^-^
김효정님의 댓글
smmrahj 작성일벌써 두달이 넘었네요. 그때만 생각하면 왜이렇게 가슴이 두근거리는지^^: 교수님께서 포옹해주시는 모습이 부럽고, 시험날 교수님과 포옹을 하면 시험을 잘 볼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히히~~ 올해 시험볼때는 교수님 포옹 꼭 받구서 시험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