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선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일과 병행하면서 도전해요~!!이 영상이 그때의 기억을 다시 되새기게 되네요~ 왠지 임미선샘이 안아주면 울컥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눈물을 참고 고사장을 들어 갔던 기억이 나네요~ 몃년째 반복되도 고사장의 떨림과 임미선선생님의 응원을 잊을 수 없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2차 끝나시고 선생님께서도 푹~~쉬세요!! ^^ 그리고 12월 개강 날에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ㅋㅋㅋ 정이 느껴지네요.^^^^ 임미선교수님~!~!~! 내년에 저 또 공부해야 돼요.^^^^^^^ 포기 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