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년이 지나 시험이 코 앞이네요!
1년동안 공부하느라 힘들었고.... 또 다시 생각해봐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교수님들의 가르침과 정서적 지지에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으니 이제 합격하는 일만 남은거겠죠?
1년 동안 두분 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강생분들도 고생많으셨어요!
시험잘보고만나요~~!!!! 화이팅!!!!!!

비록 직강이 아닌 인강으로 1년 함께 했지만, 그 누구의 모습보다 그 누구의 목소리보다 많이 보고 들었던 두 분이었어요.
임미선 교수님, 박성희 교수님과 함께라서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 잘봐서 꼭 얼굴 뵙는 기회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저만 눈물나나요?
자고 있는 아이들 두고 공부방으로 와서 밀리지 않고 인강 듣고 공부하고 그랬는데.
어느새 1년이 훌쩍가서 모레면 시험을 보네요.,
임미선 박성희 선생님 덕분에 1년 그래도 잘 버틴 것 같아요.
2차 강의 때는 직강으로 꼭 뵙겠습니다.
열심히 시험 잘보고 올게요. 임미선 박성희 선생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떨리는 시기에 교수님 두분의 차분한 목소리와 응원을 들으니까 어떤 것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항상 옆에서 도와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지 잘보고 합격의 주사위 잘 돌리고 오겠습니다!! 모든 걸 쏟아내고 오겠습니다!!!>0<사랑합니다!! 우리 모두의 좋은 결과를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헷

저도 눈물 날 것 같아요 ㅠㅠ
인강에서 였지만..1년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공부하면서 교수님 두 분께 지식적인 것도 많이 배웠지만,
교사로서 한 사람으로서 성장 할 수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11월 10일 침착하게 제 자신의 노력을 믿고,
문제 하나하나 뚫어지게 보고 실수 안하고 오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년의 계절이 돌아 다시 이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한 때는 이 벚꽃이 언제 지려나, 이 무더운 폭염이 언제 지나가려나 하던 시간이 참 쉽게도 단풍으로 물들고 낙엽으로 내려오네요.
저에겐 올 한 해의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기도 했지만, 또 인생에서 꼭 필요했던 시간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 안에 두 교수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고 수없이 생각했습니다.
배움이 큰 시간들이었고 교사로서 성장할 수 있던 시간들이었다고 느낍니다.
교수님들의 응원을 가슴에 담아 노력한만큼 시험 잘 보고 오겠습니다.
시험 보고와서 웃으면 뵐게요! 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정서적 지지가 됩니다 ㅎㅎ 저는 제가 아는 것만 다 나올거라고 생각하며 공부하고 있어요 ㅋㅋ
이제 D-1이네요. 끝까지 좋은 기운가지고 갑니다^^
임미선 교수님, 박성희 교수님 감사했습니당 ♥ 홧팅!!!!!!!

교수님 두 분이 계셔서 정말 정말 든든하고 행복해요!!
그동안 많은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머리 속에 쏙쏙 넣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차 때도 꼭꼭 다시 만나 뵙고 싶어요!! ㅠ_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떨지 않고!! 말씀해주신 조언들 새겨 듣고
담대하게 시험보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