咫尺之地 (지척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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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가까운 곳 |
咫尺地間 (지척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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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가까운 거리 |
指呼之間 (지호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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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짓하여 부를만한 가까운 거리 |
五十步百步 (오십보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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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같다 |
烏飛梨落 (오비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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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공교롭게도 남의 의심을 받음 |
井底之蛙 (정저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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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의 개구리 |
坐井觀天 (좌정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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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앉아서 하늘은 본다는 뜻. 견문이 좁음 |
管見 (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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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대롱을 통해 세상을 보는 것처럼 소견머리가 없음 |
彌縫策 (미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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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매어 깁는 정책 |
下石上臺 (하석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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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을 굄 |
臨時方便 (임시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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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따라 그 때 그 때 정해 일을 쉽고 편리하게 치를 수 있는 수단 |
凍足放尿 (동족방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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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발에 오줌 누기. 눈 가리고 아웅. |
死後藥方文 (사후약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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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뒤의 약방문 |
亡羊補牢 (망양보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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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羊을 잃은 후에 우리를 고침 |
亡牛補牢 (망우보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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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