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曾有 (미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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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 번도 있어본 일이 없음 |
矛盾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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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방패. 일의 앞뒤가 서로 안맞는 상태/서로 대립하여 양립하지 못함 |
自家撞着 (자가당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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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아니함 |
二律背反 (이율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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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같은 근거를 가지고 정당하다고 주장되는 서로 모순되는 두 명제 |
本末顚倒 (본말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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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과 말단이 뒤바뀜 |
太平聖代 (태평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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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스런 시절 |
鼓腹擊壤 (고복격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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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두드리며 땅을 치고 노래함. 곧 의식衣食이 풍족한 상황 |
擊壤老人 (격양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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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 생활을 즐거워하여 노인이 땅을 치며 노래함 |
含哺鼓腹 (함포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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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고 배를 두드림 |
虛張聲勢 (허장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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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이 없으면서 허세만 떠벌림 |
虛禮虛飾 (허례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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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법식 등을 겉으로만 번드레하게 하는 일 |
靑出於藍 (청출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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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가 스승보다 나은것을 말함. 남색염료로 쓰이는 색은 쪽풀에서 나왔지만 원래의 쪽풀보다 더 푸르다는 뜻 |
後生可畏 (후생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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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사람의 발전을 두려워 할 만하다는 뜻 |
鶴首苦待 (학수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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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의 목처럼 길게 늘여 고대함 |
一日如三秋 (일일여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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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삼년처럼 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