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遺臭萬年 (유취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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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러운 이름을 먼 후세에까지 남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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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人共怒 (천인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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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땅이 함께 분노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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含憤蓄怨 (함분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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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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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憤慷慨 (비분강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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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프고 분한 느낌이 마음속에 가득 차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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切齒腐心 (절치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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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면서 속을 썩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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傍若無人 (방약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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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곁에 사람이 없는 것 같다는 뜻. 거리낌없이 함부로 행동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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眼下無人 (안하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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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자하고 교만하여 사람을 모두 얕잡아 보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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厚顔無恥 (후안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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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뻔스러워 부끄러워할 줄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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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廉恥漢 (파렴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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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치를 모르는 뻔뻔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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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方地軸 (천방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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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부로 날뛰는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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唯我獨尊 (유아독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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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자기만이 잘났다고 뽐내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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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上加霜 (설상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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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행한 일이 거듭하여 겹침을 비유. 엎친데 덮친 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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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顚八倒 (칠전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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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거꾸러진다는 말로, 실패를 거듭하거나 몹시 고생함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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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途有望 (전도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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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잘 될 희망이 있음. 장래가 유망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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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兒 (풍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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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회를 타고 활약하여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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