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猿之間 (견원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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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원숭이 사이란 뜻으로 나쁜 관계를 이름 |
見危授命 (견위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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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위급(危急)함을 보고 몸을 바침 |
結草報恩 (결초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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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잊지 못함 |
堅忍不拔 (견인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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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참고 흠들리지 아니함 |
輕擧妄動 (경거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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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솔하게 행동함 |
經世濟民 (경세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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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경영하여 백성을 다스림 |
敬而遠之 (경이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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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하지만 멀리함 |
鯨戰蝦死 (경전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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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강자(强者)끼리 싸우는 틈에 끼여 약자(弱者)가 아무런 상관(相關)없이 화(禍)를 입는다는 말 |
鷄卵有骨 (계란유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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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에도 뼈가 있다는 속담(俗談)으로, 복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기회(機會)를 만나도 덕을 못 본다는 말 |
鷄鳴狗盜 (계명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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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닭, 개 울음소리를 냄. 얕은 기능이나 재주 |
孤軍奮鬪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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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싸움을 견디어 냄 |
姑息之計 (고식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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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해결이 아닌 임시로 세운 계획 |
孤掌難鳴 (고장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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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뼉은 울릴 수 없다는 뜻으로, ①상대(相對) 없이 싸울 수 없고, 혼자서는 일을 이룰 수 없다는 말 ②서로 같으니까 싸움이 난다는 말 |
苦盡甘來 (고진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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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 끝에 즐거움이 옴 |
曲學阿世 (곡학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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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을 왜곡하여 세상에 아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