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人成虎 (삼인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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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이 짜고 꾸미면 거짓도 참이 됨 |
三遷之敎 (삼천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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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교육을 위해 세번이나 이사함. |
桑田碧海 (상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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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밭이 푸른 바다로 변함. 세상이 바뀜 |
塞翁之馬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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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 늙은이의 말. 인생의 길흉화복을 예측 못함 |
雪上加霜 (설상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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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 데 덮친 격 |
束手無策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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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묶여 어떻게 해볼 대책이 없음 |
送舊迎新 (송구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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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것을 보내고 새 것을 맞이함 |
首邱初心 (수구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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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죽을 때 고향 쪽에 머리를 둠. 고향을 그리는 마음. |
手不釋卷 (수불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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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책을 놓지 않음. |
袖手傍觀 (수수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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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에 손을 넣고 바라보기만 함. 상관하지 않고 내버려둠. |
水魚之交 (수어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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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고기의 관계처럼 긴밀한 사이. 절친한 우정 |
守株待兎 (수주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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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부딪혀 죽은 토끼를 또다시 기다림. 어리석음 |
脣亡齒寒 (순망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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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다치니 치아가 시림. 이해관계가 밀접하여 서로에게 영향을 받음 |
尸位素餐 (시위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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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尸童)처럼 하는 일 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 녹(祿)만 먹는 것을 비유하여 일컫는 말 |
始終一貫 (시종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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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끝이 한결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