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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初至終 (자초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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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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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心三日 (작심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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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먹은 것이 사흘을 겨우 감. 결심이 굳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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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三李四 (장삼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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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씨의 셋째 아들과 이씨의 넷째 아들. 보통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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賊反荷杖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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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를 잡음?? 主客顚倒(주객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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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光石火 (전광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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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쩍하는 불빛. 아주 짧은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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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無後無 (전무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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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도 뒤에도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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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戰兢兢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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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벌 떨며 조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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輾轉反側 (전전반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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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 저리 뒤척이면서 잠을 못 이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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轉禍爲福 (전화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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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앙이 바뀌어 복이 됨?? 塞翁之馬(새옹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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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長補短 (절장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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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것은 자르고 짧은 것은 보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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切磋琢磨 (절차탁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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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을 다듬는 정성으로 학문을 닦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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切齒腐心 (절치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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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갈고 속을 태우며 마음을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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漸入佳境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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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수록 볼거리가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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頂門一鍼 (정문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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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리에 놓는 침. 따끔한 충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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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底之蛙 (정저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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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물 속의 개구리. 좁은 소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