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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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밭과 오얏나무 밑이라는 뜻으로, 남의 의심(疑心)을 받기 쉬운 일은 하지 말라는 뜻 |
積善之家 必有餘慶 積不善之家 必有餘殃 (적선지가 필유여경 적불선지가 필유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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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쌓는 집안에 경사가, 불선을 쌓는 집안에 재앙이 있다는 말 |
德不孤 必有隣 (덕불고 필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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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은 외롭지 않고 알아주는 이웃이 있다. |
他山之石 可以攻玉 (타산지석 가이공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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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산의 쓸모 없는 돌멩이도 나의 귀한 옥을 가다듬는데 쓸수 있음. 남의 잘못을 자신의 교훈으로 삼음 |
二人同心 其利斷金 同心之言 其臭如蘭 (이인동심 기리단금 동심지언 기취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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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마음을 합치면 그 힘은 쇠를 자를 수 있고 같은 마음에서 나오는 말은 향기가 난초 같다. |
良藥苦於口而於病 忠言逆於耳而利於行 (양약고어구이리어병 충언역어이이리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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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약은 입에 쓰나 병에 이롭고, 충고는 귀에 거슬리나 행동에는 이롭다. |
無恒産 無恒心 (무항산 무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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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일이 없으면 안정된 마음이 없다. |
一日之狗 不知畏虎 (일일지구 부지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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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三歲之習 飛于八十 (삼세지습 지우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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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버릇 여든 간다. |
無足之言 飛于千里 (무족지언 비우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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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大 (수욕정이풍부지 자욕양이친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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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이 봉양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
讀書百遍義自見 (독서백편의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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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 읽으면 뜻을 저절로 알게 된다. |
百聞不如一見 (백문불여일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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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 듣는 것은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靑出於藍而靑於藍 氷生於水而寒於水 (청출어람이청어람 빙생어수이한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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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出於濫(청출어람)이 유래된 구절 |
天下之難事 必作御易 天下之大事 必作於細 (천하지난사 필작어이 천하지대사 필작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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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은 쉬운 일에서, 큰일은 작은 일에서 시작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