氷炭之間 (빙탄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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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 숯불의 사이관계 |
不俱戴天之? (불구대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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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함께 이고 살아갈 수 없는 원수 |
張三李四 (장삼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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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 세 사람과 이씨 네 사람흔한 성씨의 사람들 |
匹夫匹婦 (필부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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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쌍의 지아비와 한 쌍의 지어미 |
樵童汲婦 (초동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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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하는 아이와 물 긷는 아낙네 |
樵童牧? (초동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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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하는 아이와 소치는 아이 |
愚夫愚婦 (우부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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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지아비와 어리석은 지어미 |
善男善女 (선남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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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남자와 착한 여자. 평범한 남녀 |
膠柱鼓瑟 (교주고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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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나 거문고의 기러기발을 아교(阿膠)로 붙여 놓으면 음조(音調)를 바꾸지 못하여 한가지 소리밖에 내지 못하듯이, ① 고지식하여 융통성(融通性)이 전혀 없음 ② 규칙(規則)에 얽매여 변통(變通)할 줄 모르는 사람 |
守株待兎 (수주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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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일어난 일을 또 일어나리라 기대하는 어리석음 |
尾生之信 (미생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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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밑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물에 빠져 죽음 |
泉石膏? (천석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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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를 사랑하는 것이 정도에 지나쳐 마치 불치의 고질과 같음 |
煙霞痼疾 (연하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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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의 경치를 사랑하고 집착하여 여행을 즐기는 성격 |
悠悠自適 (유유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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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즐김 |
風月主人 (풍월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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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즐기는 풍류스러운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