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笑顔 唾亦難 (대소안 타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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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낯에 침 뱉지 못한다. |
我腹旣飽 不察奴飢 (아복기포 불찰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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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
十匙一飯 還成一飯 (십시일반 환성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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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숟가락 모여 밥 한 그릇이 된다. |
遠族 不如近隣 (원족 불여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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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친척은 가까운 이웃보다 못하다. |
東家食 西家宿 (동가식 서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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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에서 먹고 西에서 잠을 잠. 떠돌이 생활을 말함 |
他人之宴 曰梨曰栗 (타인지연 왈리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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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잔치에 배 놔라 감 놔라 한다. |
水深可知 人心難知 (수심가지 인심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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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알수 있지만 인심은 알 수 없다. |
知音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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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牙백아와 鍾子期종자기의 고사로 거문고 소리를 알아듣는 친구라는 뜻에서 유래 |
水魚之交 (수어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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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물과의 관계처럼 서로 떨어질 수 없는 특별한 관계. 임금과 신하 사이 |
莫逆之友 (막역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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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거역하지 않는 친구 |
金蘭之契 (금란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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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나 난초와 같이 귀하고 향기로움을 풍기는 친구 사이의 맺음사귐 |
管鮑之交 (관포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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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과 포숙의 사귐. 서로를 알아주는 절친한 친구 |
竹馬故友 (죽마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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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죽마를 타고 놀며 같이 자란 친구 |
刎頸之交 (문경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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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목을 내주어도 좋을 정도로 친한 친구의 사귐 |
芝蘭之交 (지란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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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초와 난초의 사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