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所設 (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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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하는 바가 없음 |
面從腹背 (면종복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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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전에서는 따르나 속으로는 배반함 |
羊頭狗肉 (양두구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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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그럴 듯하게 내세우나 속은 음흉한 딴 생각이 있음 |
敬而遠之 (경이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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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존경하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함 |
口蜜腹劍 (구밀복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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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으로는 꿀을 담고 뱃속으로는 칼을 지녔다는 뜻. 입으로는 친절하나 속으로는 해칠 생각을 품었음을 비유 |
表裏不同 (표리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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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다름 |
自强不息 (자강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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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힘써 행하여 쉬지 않음 |
發憤忘食 (발분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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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분분발하여 끼니를 잊고 노력함 |
手不釋卷 (수불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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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책을 놓을 사이 없이 열심히 공부함 |
螢窓雪案 (형창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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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비치는 창과 눈이 비치는 책상.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문에 힘씀 |
切磋琢磨 (절차탁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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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돌을 쪼고 갈아서 빛을 냄. 학문이나 인격을 수련, 연마함 |
走馬加鞭 (주마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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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말에 채찍질 하다.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노력함 |
韋編三絶 (위편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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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묶은 가죽 끈이 세번 끊어질 정도로 책을 읽음 |
南柯一夢 (남가일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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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같이 헛된 한 때의 꿈 |
一場春夢 (일장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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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의 봄꿈처럼 헛된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