擊壤老人 (격양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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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 생활을 즐거워하여 노인이 땅을 치며 노래함 |
含哺鼓腹 (함포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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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고 배를 두드림 |
虛張聲勢 (허장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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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이 없으면서 허세만 떠벌림 |
虛禮虛飾 (허례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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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법식 등을 겉으로만 번드레하게 하는 일 |
靑出於藍 (청출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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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가 스승보다 나은것을 말함. 남색염료로 쓰이는 색은 쪽풀에서 나왔지만 원래의 쪽풀보다 더 푸르다는 뜻 |
後生可畏 (후생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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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사람의 발전을 두려워 할 만하다는 뜻 |
鶴首苦待 (학수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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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의 목처럼 길게 늘여 고대함 |
一日如三秋 (일일여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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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삼년처럼 길다 |
一刻如三秋 (일각여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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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 삼년 같다 |
日就月將 (일취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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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달로 나아감. 곧 학문이 계속 발전해감 |
刮目相對 (괄목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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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비비고 다시 보며 상대(相對)를 대(對)한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학식(學識)이나 업적(業績)이 크게 진보(進步)한 것을 말함. -얼마동안 못 보는 사이에 상대가 깜짝 놀랄 정도의 발전을 보임을 뜻함. |
韋編三絶 (위편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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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공자가 주역을 즐겨 열심히 읽은 나머지 책을 맨 가죽끈이 세번이나 끊어졌다는 데서 유래. 책을 정독함을 일컬음 |
男兒須讀五車書 (남아수독오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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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唐의 두보가 한 말-남자라면 다섯수레 정도의 책은 읽어야 한다. 책을 다독할 것을 일컬음 |
晝耕夜讀 (주경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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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책을 읽음 |
汗牛充棟 (한우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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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으로 수레에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집에 쌓으면 들보에 가득 찬다는 뜻. 많은 책을 이르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