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而不精 (박이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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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방면으로 널리 아나 정통하지는 못함. 숲은 보되 나무는 보지 못함/ 책을 건성으로 많이만 봄 |
博而精 (박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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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 뿐만 아니라 깊게도 앎. 바람직한 독서 |
手不釋卷 (수불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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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책을 놓지 않음 |
燈火可親 (등화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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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불을 가까이 하기에 좋은 계절가을 |
背水之陣 (배수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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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진을 침. 최후의 각오 |
乾坤一擲 (건곤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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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흥망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나 승패를 겨룸 |
捲土重來 (권토중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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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먼지를 날리며 다시 온다는 뜻 ① 한 번 실패(失敗)에 굴하지 않고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남 ② 패한 자가 세력(勢力)을 되찾아 다시 쳐들어옴 |
臥薪嘗膽 (와신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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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갚으려고 괴롭고 어려운 일을 참고 겪음. 오나라의 부차가 섶나무 위에서 잠을 자며 월나라 구천에게 패한 설움을 설욕하였고, 구천 역시 쓴 쓸개의 맛을 보면서 부차에게 다시 복수를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 성어 |
流言蜚語 (유언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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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풍설. 떠돌아다니는 말 |
道聽塗說 (도청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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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떠돌아다니는 뜬소문 |
街談巷說 (가담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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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
戀慕之情 (연모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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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여 그리워하는 정 |
輾轉反側 (전전반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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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잠을 이루지 못함 |
鶴首苦待 (학수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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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의 목처럼 길게 늘여 고대함 |
同病相憐 (동병상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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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병의 환자끼리 서로 가엾게 여김. 처지가 비슷한 사람끼리 동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