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三遷之敎 (삼천지교)
|
| 맹자의 교육을 위하여 그 어머니가 세 번이나 집을 옮긴 일. 환경의 중요함을 강조 |
|
橘化爲枳 (귤화위지)
|
| 화남의 귤을 화북으로 옮기어 심으면 귤이 탱자가 된다는 말. 환경에 따라서 사물의 성질이 달라진다는 말 |
|
本末顚倒 (본말전도)
|
| 일의 원줄기를 잊고 사소한 일에 사로잡힘 |
|
主客顚倒 (주객전도)
|
| 입장이 서로 뒤바뀜 |
|
前代未聞 (전대미문)
|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는 일 |
|
前人未踏 (전인미답)
|
| 이제까지 아무도 발을 들여놓거나 도달한 사람이 없음 |
|
前無後無 (전무후무)
|
|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음 |
|
空前絶後 (공전절후)
|
| 비교할 만한 것이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음 |
|
未曾有 (미증유)
|
| 지금까지 한 번도 있어본 일이 없음 |
|
矛盾 (모순)
|
| 창과 방패. 일의 앞뒤가 서로 안맞는 상태/서로 대립하여 양립하지 못함 |
|
自家撞着 (자가당착)
|
| 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아니함 |
|
二律背反 (이율배반)
|
| 꼭 같은 근거를 가지고 정당하다고 주장되는 서로 모순되는 두 명제 |
|
本末顚倒 (본말전도)
|
| 근본과 말단이 뒤바뀜 |
|
太平聖代 (태평성대)
|
| 태평스런 시절 |
|
鼓腹擊壤 (고복격양)
|
| 배를 두드리며 땅을 치고 노래함. 곧 의식衣食이 풍족한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