管見 (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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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대롱을 통해 세상을 보는 것처럼 소견머리가 없음 |
彌縫策 (미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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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매어 깁는 정책 |
下石上臺 (하석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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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을 굄 |
臨時方便 (임시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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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따라 그 때 그 때 정해 일을 쉽고 편리하게 치를 수 있는 수단 |
凍足放尿 (동족방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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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발에 오줌 누기. 눈 가리고 아웅. |
死後藥方文 (사후약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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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뒤의 약방문 |
亡羊補牢 (망양보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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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羊을 잃은 후에 우리를 고침 |
亡牛補牢 (망우보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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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渴而穿井 (갈이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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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마르니까 비로소 우물을 판다 |
亡羊之歎 (망양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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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잃어버리고 찾지 못해 탄식한다는 뜻으로, 학문의 길이 다방면이어서 진리를 깨닫기가 어려움을 비유한 말 |
多岐亡羊 (다기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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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갈래의 길에서 양을 잃음 |
塞翁之馬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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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에 사는 늙은이가 기르던 말이 달아났다가 준마와 함께 돌아왔는데, 그 노인의 외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 절름발이가 되나 난리가 일어나 성한 젊은이들이 모두 전쟁에 끌려나가 죽었으나 그 노인의 아들은 절름발이여서 목숨을 보전하였다는 데서 나온말 |
轉禍爲福 (전화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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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바뀌어 복이 됨 |
百年偕老 (백년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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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화락하게 일생을 늙음 |
偕老同穴 (해로동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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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늙어서 같이 묻힘 |